다음에 또 만나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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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다음에 회차에 계속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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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심심하고, 여러분도 심심하실 것 같아서

한글화가 진행 된 이미지 중 몇 개를 추려 올려보려고 합니다. ㅎ_ㅎ

이번을 시작으로 해서, 적당한 주기로 조금씩 올려보도록 하겠습니다.


※ 참고로 100% 모든 이미지를 한글화 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. 한글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미지들부터 우선적으로 하고 있으며, 중요도가 낮다고 생각되는 이미지는 너무 시간을 잡아먹지 않는 내에서 가능한 만큼 해볼 생각입니다. (예를들어 대량의 간판들은 중요도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안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)





OST를 감상할 수 있는 사운드 모드 메뉴화면입니다.

곡이 56개나 되는지라 노가다가 엄청 심했어요..ㅡ ㅡ;




공중전화입니다.

하면서 포토샵 내공이 많이 늘었습니다.

(포토샵 만세!)


참고로

실제로 일본에 있었던(아마도 80~90년대까지) 전화기였어요.

깨알 같아서 잘 안보이는 글씨를

간신히 이 사진을 참고하여 번역했다는 사실. ㅎ_ㅎ

(구글 만세!)




그리고,

설이고 하니,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.

프린트하신 뒤 해당 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 사용하실 수 없습니다.





(다음에 회차에 계속..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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